디스트릭트와 카페 툇마루, 미디어아트와 미식의 만남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디지털 디자인&아트 회사 디스트릭트와 강릉의 유명 카페 툇마루가 오는 11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미디어아트와 미각적 경험을 결합한 감각적인 팝업스토어 ‘문 오버 강릉(Moon Over Gangneung)’을 개최한다. ‘문 오버 강릉’은 강릉을 상징하는 ‘달’을 테마로, 디스트릭트의 미디어아트와 카페 툇마루의 독특한 F&B 경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강릉 툇마루에 앉아 자연을 느끼며 즐기던 F&B 경험을 재현하고, 강릉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5개의 달 테마 크림브륄레와 툇마루의 시그니처 메뉴인 흑임자커피를 판매한다. 또한, 디스트릭트는 팝업 공간 내에 강릉의 달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미디어 박스를 설치하여 장유..
전시
2024. 11. 11.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