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 페스티벌 세 번째 무대, 바이올린 친구되기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의 가을 선율
바친기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무대까지 오르다아마추어 연주자들의 무대, 한 발자국 더 다가온 클래식'바이올린 친구되기' 좋은 날, 가을밤의 선율과 함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5년 9월 16일(화) 오후 7시 30분,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포포 페스티벌(4 For Festival)’의 세 번째 무대가 열린다. 이번 무대에는 ‘바이올린 친구되기(바친기)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가을의 정서를 담은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바친기는 2003년 만들어진 네이버 카페 ‘바이올린 친구되기’의 줄임말로, 아마추어 연주자 뿐 아니라 국내외 전공자, 악기 제작자, 교육자까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올린 중심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바친기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
콘서트
2025. 9. 6.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