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청년들,미래 전통문화산업을 이끌다
- 문체부, 2025 ‘전통누리’ 전통문화기획자 101명 집중교육 마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이 주관한 「2025 전통누리: 전통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통문화산업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101명의 청년들이 4주간의 집중 교육을 수료했다. 올해 ‘전통누리’ 양성과정은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과 기획 역량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지역 융합 브랜드 기획 ▲일상 속 예술기획 ▲전통문화 공간 탐색 ▲지역 기반 콘텐츠 기획 등 총 10개의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4주간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과 워크숍을 통해 ..
행사
2025. 8. 6.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