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김새론, 양세형, 직장 후임으로 두면 내가 더 피곤할 것 같은 스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직장 후임으로 두면 내가 더 피곤할 것 같은 스타로 풍자, 김새론, 양세형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직장 후임으로 두면 내가 더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풍자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2,122표 중 1,854(16%)표로 1위에 오른 풍자는 트랜스젠더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방송에서 트랜스젠더로서 겪어야 했던 모욕과 차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던 풍자는 성소수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거침없는 입담과 시원시원한 태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위는 1,785(15%)표로 김새론이 차지했다. 지난해 5월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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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8.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