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과 하루: 기억에서 상상으로》9월 30일(화)~11월30일(일)문화역서울284 전관에서 개최- 옛 서울역 관련 자료 200여점과 문화 예술 작품 50여점 전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참여형 내부전시 및 야외 미디어 설치작품 전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은 옛 서울역 준공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전《백년과하루:기억에서 상상으로》를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역서울284 전관 및 현 서울역 주변 야외공간(커넥트플레이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925년 경성역으로 개관한 옛 서울역은 해방과 한국전쟁, 민주화, 산업화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전환기를 함께 한 상징적 건축물이자, 2011년 복원 이후에는 복합..

전시 2025. 9. 2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