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노들예술섬, 기획전시로 새해 문 열었다 '자연과 인간 공존' 릴레이 전시 6선 내달 23일까지
- 서울문화재단, 2월 23일(일)까지 노들섬 노들갤러리 2개관서 프로젝트 전시- 자연과 인간 공존' 대주제로 6팀의 시각예술작가 작품 2주씩 무료로 선봬- 복합문화공간 노들섬 새해 첫 프로젝트... “올해도 사시사철 문화예술 가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2025년 새해를 맞이해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에서 내달 23일(일)까지 '자연과 인간 공존'을 주제로 작가 총 6명(팀)의 릴레이 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의 새해 기념 프로젝트 전시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주제 전시공모를 진행했다. 심사를 통해 총 6건의 전시가 선정돼 노들갤러리 1, 2관에서 연달아 발표된다. 참여작가는 최강소심, 프로젝트0, 김진선, 김리아, 양진희, QCamp 등이며 ..
전시
2025. 1. 13.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