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최진희 작가. 꽃이 주는 긍정 에너지로 "꿈꾸는 자의 행복"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화면 전체 화사한 꽃그림 형상으로 행복을 전하는 최진희 작가는 오는 5월 30일까지 포천 갤러리뮤에서 "꿈꾸는 자의 행복" 시리즈 작품으로 개인전을 진행 한다. 밝은 색채와 자유로운 드로잉의 선묘는 경쾌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그 위에 더해진 부조 형식의 형상과 문양들은 평면에 독특한 입체적 긴장감을 부여한다. 물감을 번지게 하거나 뿌리는 방식으로 표현의 층위를 더하며, 더욱 깊고 빛나는 색채의 세계를 완성하고 있다. 이 연작의 중심에는 꽃이라는 형상이 자리한다. 꽃의 형상을 통해 삶의 본질적인 행복과 존재의 의미를 탐색한다. 그의 선묘가 기본적으로 꽃의 형태로 화면을 장악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꽃의 아름다움과 그로 인한 행복감이 이 작업의 출발점이자 귀결점이기 때문이다..
전시
2026. 3. 16.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