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PAF, 풍성한 볼거리 가득한 축제 3주차!관객의 상상력으로 완성되는 다섯 편의 작품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2021 SPAF)'가 오는 11월 7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남산골한옥마을 등에서 펼쳐진다. 주제를 정해놓지 않고 문자 그대로 ‘무제’를 지향하는 2021 SPAF가 진행되는 10월 넷째 주에는 '유령극단 “심각한 밤을 보내리”', '호모 플라스티쿠스', '물의 정거장', '그런데 사과는 왜 까먹었습니까?', '놀이터'를 선보일 예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당면한 이슈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고찰하거나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무는 공연예술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권병준의 ..
무용
2021. 10. 21.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