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PAF, 동서양·현대와 미래를 한 무대에!다채로운 공연예술 선보일 축제 4주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는 29일~31일 '정조와 햄릿',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켜(couche)', '디스토피아'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서 개최…관객들의 궁금증‧기대감 집중! 동‧서양, 무대와 객석 뛰어넘는 작품부터, 문학 원작 기반으로 모험 감행하는 작품, 현대 이슈 다룬 작품까지... 다채로운 공연예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사진제공: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2021 SPAF)'가 오는 11월 7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2021 SPAF 4주차에는 '정조와 햄릿',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켜(couche)', '디스토피아'가 공연된다. 동양과 서양, 시대를..
연극
2021. 10. 26.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