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서울시발레단 품고 본격 레퍼토리 극장으로 그랑 점프
그동안의 변화 : 가치 혁신 차별화로 공공제작극장으로 자리매김 ① (프로그램 차별화) 자체제작 역량 키워 예술단 레퍼토리 공연 확대 ‧ 예술단 재공연 확대와 지방 초청 증가, 국내 최초 공공 컨템퍼러리 발레단 창단 등 ② (고객 경험 차별화) 관객 경험 중심 마케팅 확장 ‧ 공연계 최초 구독권 도입, 성수동 세종문화회관 팝업, 스위트석 운영 등 ③ (공간 차별화) 제작 환경 최적화와 극장 개방성 향상 ‧ 노들섬 서울시발레단 연습실 마련, 제2세종문화회관 개관 준비, 세종라운지 조성 등 ④ (예술 접근성 차별화) 문턱을 낮추는 프로그램으로 예술 경험 증가 ‧ 관람료 선택제 ‘누구나 클래식’, 합주교육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등 2025년 시즌 : 공연 29편(174회) 중 예술단..
행사
2025. 1. 2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