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20주년을 맞이한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가 이웃 극단들과 함께 마련한 특별한 희곡 낭독공연 '제12언어연극 낭독스튜디오'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연극센터 1층 라운지에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대표 마두영)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4일(화)부터 21일(화)까지 그동안의 연극 창작 활동을 되돌아보는 네 편의 희곡 낭독공연을 '제12언어연극 낭독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서울연극센터 1층 라운지에서 연다. 이 특별한 일련의 희곡낭독 공연에는 그동안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와 친밀하게 지내왔던 이웃 극단들인 달나라동백꽃, 공놀이클럽, 아어가 의기투합했다. 제12언어를 포함해 네 극단의 연출가 네 명(부새롬, 강훈구, 윤성호, 성기웅)은 제12언어의 연극 레퍼토리 네 편을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하여 들려준다.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는 2006년에 '과학하는마음– 발칸동물원 편'과 '삼등병'을 공연하며 창단했다. 창단 초기 ‘제12언어’는 당시 만연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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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9.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