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인디 밴드가 한자리에… RECIPROCITY 2025 개최
오는 3월 22일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5개 밴드 참여 아래 첫 페스티벌 선보여 식을 줄 모르는 밴드 붐에 이어 폭발적 성장세인 J-Rock의 인기까지 한 데 모은 새로운 콘셉트 오픈 리허설과 팬사인회 등 팬을 위한 페스티벌 전후의 다양한 부대 행사까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현재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인디 밴드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롭고도 특별한 페스티벌 ‘레시프로시티 2025’(이하 RECIPROCITY 2025)가 오는 3월 22일(토)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된다.밴드 붐이 한창인 한국에서 J-Rock이 애니메이션의 인기와 메이저 아티스트의 내한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RECIPROCITY 2025는 ‘호혜’라는 단어 그대로 한-일의 밴드가 단순한 합동 공연을 넘어 ..
콘서트
2025. 2. 22.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