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 가족의 일상과 돌봄의 의미를 동시대 미술을 통해 조망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가지는 태도와 예술가로서의 고민과 질문에 대해 이야기
- 김승희, 김허앵, 김희라, 윤진초 & 알렉산더 루쓰, 윤주희, 이선민, 정문경, 조영주 총 9(8)이 참여해 회화, 사진 등 110점 작품 전시
- 수원컨벤션센터 B1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914()부터 1128()까지 개최

 

김승희 호랑이와소 2019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914()부터 1128()까지 아트 스페이스 광교에서 기획전--하 하우스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하 하우스-(Ha-)’는 기쁨의 웃음소리인 한편 한숨과 한탄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감탄사로, 가정을 보살피며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 상태를 표현한다. ‘하우스(Haus)’는 이러한 복합적인 마음과 감정이 공유되는 가족 구성원의 공간으로서 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승희, 김허앵, 김희라, 윤진초 & 알렉산더 루쓰, 윤주희, 이선민, 정문경, 조영주 총 9(8)의 동시대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사진, 설치, 미디어,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시각매체 작업 110점을 선보인다.

김승희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호랑이와 소'(2019)에서 가부장적인 한국 사회에서 이혼 후 홀로 자신을 키우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다큐멘터리로 김승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 부문 1차 후보 및 미국 AFI FEST 단편 애니 부문 심사위원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희라 옷 1998-2021

김허앵은 양육자가 되어 변화한 일상과 관심사를 '새로움의 탄생'(2019), '데일리 루틴'(2019) 작품을 통해 육아 속 희로애락과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희라는 생활과 밀착된 실제 옷과 사물을 이용한 설치 작업 ''(1998-2021)'초대'(2008)를 통해 일상의 고정된 시각을 전복한다.


윤진초
& 알렉산더 루쓰'She Bear'(2020), 'He Bear'(2020)에서 누빔 이불 등 패브릭 소재를 이용해 고대부터 이어온 모성 신화와 설화를 곰의 형상을 빌려 동화적인 이미지로 풀어냈다.

정문경 창백한유령 2018

윤주희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력을 멈췄던 작가로서 사회 활동의 공백과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클라이밍 유닛 설치작업 '의지의 의지의 의지'(2019)에 담아냈다. 이선민은 딸과 함께 찍은 사진 '자윤이네'(1999)를 시작으로 점차 범위를 확장하여 사회 속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보여준다.

정문경'요새'(2013), '창백한 유령'(2018)에서 쓰임의 흔적이 남아있는 일상적 사물을 낯선 이미지로 바꾸어 개인과 공동체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조영주는 퍼포먼스와 영상 작업 '입술 위의 깃털'(2020), '불완전한 생활'(2019)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자로서 느끼게 되는 여러 감각적인 부분과 복합적인 관계 맺기를 보여준다.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이선민 작가와 함께하는 '내 책을 만들고 싶어요'109(), 10()에 부모와 자녀 2인이 1팀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또한 조영주 작가의 라이브 퍼포먼스 '입술 위의 깃털'1010일에 전시장 내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영주 입술위의 깃털 2020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가족 구성원으로서 가지는 다양한 생각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시기에 공동체 구성원들이 가족을 둘러싼 모습과 돌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고자 기획됐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진엽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서로를 보살피는 이들이 작품을 통해 공감하고,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가족들과 전시를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며 공동체 속 돌봄의 중요성을 나눌 수 있는 차원으로 확장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 관람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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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화홍병원 물품 나눔 1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사업 본격 추진
-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이미지로 제작한 컬러링북과 스테들러코리아 협찬 12색 색연필 세트 나눔
- 소아와 치매 환우의 정서 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
- 향후 의료와 미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예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이사장 전덕규)에 소아와 치매 환우를 위한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수원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을 활용해 제작한 컬러링북과 스테들러코리아로부터 협찬 받은 12색 색연필로 소아와 치매 환우의 정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수원시립미술관과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은 의료와 미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및 프로젝트 전시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일반문의 : 수원시립미술관 031-22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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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미술 전시와 해양생물을 즐길 수 있는 기회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또는 아트스페이스 광교 관람권을 가져오면 아쿠아플라넷 15% 할인(대인요금 기준)
- 아쿠아플라넷 관람권을 가져오면 미술관 50% 할인 등의 풍성한 혜택
- 97()부터 제휴할인 혜택 제공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아쿠아플라넷 광교와 함께 97()부터 풍성한 제휴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월 개관한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연면적 6500, 210여 종 약 3만 마리의 해양 및 육지 생물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시설이다. 특히 해양생물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태교육 및 체험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수원시립미술관과 아쿠아플라넷 광교의 세부 제휴 사항으로는 첫 번째 아쿠아플라넷 이용 후 관람권을 미술관으로 가져오면 50% 할인된 금액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고 두 번째 미술관 관람권을 아쿠아플라넷으로 가져오면 대인 요금 기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아쿠아플라넷과 함께 있는 청수당 해림 카페 2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아쿠아플라넷 광교와의 제휴는 문화예술과 해양생태를 보다 경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술관은 수원시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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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이미지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기획 및 추진
- 공익 목적의 전시, 교육 등의 공동 개발 및 홍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과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이사장 전덕규)91()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 관장과 전덕규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이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소외 계층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예술과 의료 부문의 발전을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부 사항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기획 및 추진 공익 목적의 전시, 교육 등의 공동 개발 및 홍보 양 기관 상생발전을 위한 정보, 인프라, 콘텐츠 등의 인적, 물적 교류를 약속했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화홍병원과의 협업은 미술관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미술 문화를 수원 전역에 전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덕규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이사장은이번 수원시립미술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전문 의료진과 미술관이 함께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하고, 환우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반문의 : 수원시립미술관 031-22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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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동안_포스터 (1)

63일간 예술 습관을 익히는 성인 대상 온라인 워크숍 프로그램
- 글쓰기, 사진, 일상 여행 등의 주제를 통해 를 새로운 경험으로 유도
- 온라인 강좌, 무료 전시 관람, 나만의 책 제작 등의 워크숍 참여
- 825()부터 이메일 접수, 20명의 참여자 모집하여 98()부터 운영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98()부터 운영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공공책방 창의 워크숍’2부 '63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의 참가자를 오는 825()부터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49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2부로 다양한 방식으로 각자의 예술 세계를 모색하고 확장하는 워크숍이다. 2부는 98()부터 매주 수요일 총 9, 63일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강좌로 진행되며 20명의 성인 참가자를 선발해 운영한다.

 

워크숍은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감독인 줄리아 카메론의 2017년 저서 아티스트 웨이에서 제시하는 창조성을 이끄는 방식을 활용해 용기, 영감, 사진, 가치관, 놀이, 일상 여행의 주요 주제에 대해 다룬다.

참가자는 짧은 글쓰기, 드로잉, 사진 등의 방식으로 각자의 예술 세계를 모색하고 확장하며 미술관 전시 관람, 연계 키트 제공 등의 혜택과 프로그램 진행 중에 창작된 결과물을 모아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나만의 책을 제작한다.

 

이번 교육은 도란도란토론레시피(2020,이비락), ‘바람의 끝에서 마주보다’ (2020,텍스트큐브) 등의 저서를 출간한 작가이자 수원에서 골목책방을 운영하는 김소라가 메인 강사로 글쓰기를 통한 63일 간의 과정을 이끈다.

게스트 강사로는 사진 매체를 활용해 작업하는 홍채원 작가의 실시간 사진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번 창의 워크숍 참여 신청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edusuma@korea.kr)로 접수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진엽 관장은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처럼 생각을 전환해 보고 예술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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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응노, 군상, 1986, 종이에 수묵, 211x27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국립현대미술관(MMCA)수원시립미술관(SUMA) 협력기획전바람보다 먼저818()부터 117()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바람보다 먼저 국립현대미술관과 수원시립미술관이 공동으로 1979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수원을 비롯한 경기, 인천,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벌어졌던 사회참여적 미술운동의 양상을 조망하는 전시다.

양 기관은 사회참여적 미술이 당시 전국 각지에 노동과 분단, 그리고 여성의 문제들을 동시다발적이고 다양하게 폭발시켰으나 여전히 미술사적 기술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기획전을 마련했다.

 

전시 제목인 바람보다 먼저는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시인 김수영(金洙暎, 1921-1968)(1968)에서 차용하였다. 유연하고 강인한 바람같은 고난에도 뿌리 뽑히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한다. 바로 이 제목은 고난과 시련을 능동적으로 타개해왔던 들풀과도 같은 우리 민중의 주체성을 집약하는 표현이다.

2. 윤석남, 봄은 오는가, 1985, 종이에 연필, 205x500cm

이번 전시는 41()의 작가가 선보이는 총 189점의 작품과 200여 점의 아카이브 자료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했던 시기에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존재 이유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예술가들의 숨결을 느껴볼 것을 제안한다.

 

바람보다 먼저1포인트 수원2역사가 된 사람들2부로 나뉜다. 1부에는 권용택, 박찬응, 손문상, 신경숙, 이억배, 이오연, 이윤엽, 이주영, 임종길, 최춘일, 황호경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1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1979년부터 1990년대 초반에 걸쳐 활동하며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수원미술의 실천적 동기를 마련했던 POINT(포인트), 時點·視點(시점·시점), 목판모임 , 수원문화운동연합, 미술동인 새벽’, 노동미술연구소 6의 소집단 아카이브 약 150여 점이 소개되어 수원지역 소집단 활동의 맥락과 의의를 연대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

 

2역사가 된 사람들은 중앙화단 중심으로 쓰여 왔던 미술담론을 지역미술 의제 확장시켜 경기, 인천, 대구, 광주, 부산 등지의 지역작가와 더불어 MMCA 소장품으로 구성된다.

2.최춘일, 제목미상, 1980년대 중반, 한지에 수묵채색, 102.5×239cm


전시 참여 작가와 그룹은 총 30명으로 강요배, 곽영화, 광주시각매체연구회, 김봉준, 김정헌, 김종례, 그림패 둥지, 노원희, 민정기, 박경효배용관서성훈, 박경훈, 부산청년미술인협회, 성효숙, 신학철, 안성금, 윤석남, 이기연, 이상호, 이응노, 이종구, 임옥상, 전정호, 정비파, 정정엽, 정하수, 천광호, 최민화, 한국TC전자 여성노동자, 홍성담, 홍성민이다.

특히 지역중심으로 발생했던 움직임을 조명하여 1980년대 사회참여, 실천 미술담론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집단적 사회 참여 예술 활동 이후, 꾸준히 개인적 작업을 예술로 승화시켜 작업해 온 작가들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5.이주영, 〈안된다〉, 1989, 캔버스에 유채, 90×116cm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갔던 사람들이었으나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이다.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제 역사의 흔적이 된 치열했던 시간의 궤적을 탐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바람보다 먼저는 수원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현대미술의 사회참여적 미술이 지닌 다원성을 복원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는 민중의 목소리와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 관람 예약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8.황호경, 제목미상, 1990, 목탄지에 콩테, 크레파스, 52×6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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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x싱가포르 에어라인 사진 

세계적인 싱가포르항공과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마케팅 제휴 프로그램 론칭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Kris+ 모바일 앱>을 소지한 외국인 대상
관람료 50% 할인 및 추가 혜택
- 전 세계 470만 명이 이용하는 앱을 통해 문화도시 수원과 수원시립미술관에 대한 해외홍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싱가포르항공(한국지사장 재비아 호, Xavier Ho) 61()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1947년 설립된 싱가포르항공은 전 세계 130개국 이상의 도시를 운항하며 연 간 삼천 오백만 명의 승객(코로나19 이전)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항공사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에 따라 싱가포르항공이 출시한 'Kris+ 모바일 앱'을 소지한 외국인에게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입장 시 관람료 50% 할인과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Kris+ 모바일 앱'은 각 종 제휴사의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제시, 결제 기능 등을 담은 통합 플랫폼이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싱가포르항공과의 창의적인 업무 협력은 문화도시 수원과 수원시립미술관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 이혜원 마케팅 이사는 전 세계 470만 명이 이용하는 'Kris+ 모바일 앱' 이용자에 수원시립미술관을 제휴 기관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싱가포르항공은 이번 문화 문화예술 기관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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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안,녕_전경(싸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일상생활과 보편적인 삶을 되돌아보고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문화예술프로젝트 '거대한 안,'513()부터 711()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가족, 이웃과의 만남도 멈추고 뉴노멀이라는 이름으로 당연시되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된 현재, 보편적인 삶의 본질인 우리가 잘 살고 있는가?”,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 홍인숙(b.1973)이 참여해 예스러운 도상들과 현대적인 단문으로 된 미술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자 그림을 통해 예술이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준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자를 그림으로 형상화했던 작가의 기존 작업을 미디어로 풀어낸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 안녕작품 앞의 관람객이 두 손을 흔들어 안녕 인사를 하면 동작 감지 센서가 탄생과 순환을 의미하는 별, 구름, 태양, , 토끼 등의 도상들이 흩어졌다 모이며 안녕이라는 글자가 나타난다. 이후 관람객이 그림 속 호랑이를 만지면 호랑이가 화면 전체를 휘돌며 거대한 안녕으로 완성된다.

두 번째 섹션 싸랑은 꽃, 나무, 새가 자음과 모음을 구성하고 움직이면서 싸랑 글자를 완성한다. 사유를 통한 글쓰기가 함축적인 시어로 나타나고 이미지로 변환되는 과정을 관객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된다. 관객이 직접 스티커로 나만의 안녕, 싸랑 단어를 조합해 글자 그림을 완성한다.

 

'거대한 안,'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쳐있는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미술관 홈페이지(suma.suw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 : 수원시립미술관 031-22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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