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 김명중(MJ KIM) × 프로쉬 공동 기획 시민 참여형 공존 프로젝트 《22세기 유물전》 개최
◯ “22세기에는 쓰레기를 발굴해 유물로 여기지 않을까?”에서 출발해 사진을 통해 환경 오염에 대해 이야기◯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가로 알려진 김명중(MJ KIM) 참여해 특유의 블랙 유머가 담긴 정물 사진과 현재의 환경을 담은 사진 24점 전시 - 연계 프로그램으로 배우 김혜자의 오디오 도슨트, 참여 작가 토크, 어린이 대상 맞춤 전시해설, 활동지,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등 운영- 수원시립만석전시관 2, 3 전시실에서 1. 7.(화)~2. 7.(금)까지 무료로 운영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사진작가 김명중(MJ KIM)과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와 함께 시민 주도형 공존 프로젝트 《22세기 유물전》을 1월 7일(화)부터 2월 7일(금)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
전시
2025. 1. 7.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