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수원미술사의 보고, 수원시립미술관 『수원미술연구』 제8집 발간
◯ 근현대 수원미술 연구 기반 마련과 외연 확장을 위해 2017년부터 정례 발간 ◯ 제8집은 수원미술연구, 미술관연구, 자료연구로 구성 총 9편의 연구 성과 공개 - 동양화가 이영일의 수원 체재기 작품 활동을 조명한 최초 연구와 후손 인터뷰 - 각 분야별 전문가 4인, 포용적 가치를 실현하는 주체로서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탐색하고, 제안한 논문 수록 - 1920년대 나혜석의 프랑스 체류시기 조명 등 미술관 소장자료에 기반한 연구 추진 성과 공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근현대 수원미술사를 정립을 위한 『수원미술연구』제8집을 발간했다. 이번 8집은 수원미술연구와 미술관연구, 자료연구 총 3개의 파트, 9편의 논문으로 구성됐다. 1부 수원미술연구는 김소연..
행사
2025. 2. 5.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