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다양한 양상을 이야기하는 연극 '달빛간이역' 2024년 초연 신작! 6월 26일 개막!
◦ 2024년 6월 26일 ~ 2024년 7월7일까지 스카이씨어터 ◦ 잊을 수 없는 사랑의 기억을 되새기게 해 줄 공연◦ 인터파크,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아트브릿지와 극단 걷고걷고가 공동 제작하는 2024년 신작! 연극 '달빛간이역'이 오는 6월 26일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사랑의 무게는 사람마다 고유하다. 한 사람에게는 가벼운 속삭임처럼 느껴지고, 다른 사람에게는 깊고 무거운 책임으로 다가오다. 모든 사랑은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되며, 절실한 세월을 통해 뼈에 사무친다. 이들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아 그 감정을 보다 더 깊고 진한이야기로 관객에게 다가할 예정이다. 김이율 작가는 “연극 '달빛간이역'은 관객 여러분에게 외로움, 쓸쓸함, 설렘 그리고 사소한..
연극
2024. 5. 16.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