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소리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꽃망울이 터지며 봄의 기운을 알리는 시기, 영원불멸의 생명력으로 가슴을 울리는 명작 오페라 13편이 관객들을 찾는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예술의전당 후원회(회장 서병기)와 손잡고 3월 17일(수) 오후 7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스페셜 갈라 콘서트 '봄을 여는 소리'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 예정되었으나 코로나로 취소된 콘서트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월드 오페라 스타 갈라 콘서트의 아쉬움을 달래고 오페라 무대를 향해 응축된 관객의 갈증을 풀어주고자 특별히 준비되었다. 한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국가에서 공연장이 문을 닫았기에 한자리에 설 수 있었을 세계 오페라 주역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음악계의 관심이 뜨겁다.


“봄을 여는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 스페셜 갈라 콘서트 을 여는 소리

 

 

- 음악회 개요 -

제 목

예술의전당 후원회와 함께하는 스페셜 갈라 콘서트

'봄을 여는 소리'

일 시

2021년 3월 17일(수) 오후 7시 30분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후원·협찬

예술의전당 후원회

티켓가격

R석 10만원 / S석 8만원 / A석 6만원 / B석 4만원

문 의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인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0% (20매) / 골드회원 15% (5매)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0% (5매) / 그린회원 10% (2매)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외

출연진

스태프

소프라노 임세경, 이명주 테너 정호윤, 최원휘 바리톤 김기훈, 이응광

남성중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지휘 김광현 연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 프로그램 -

   

비제

카르멘 서곡

카르멘 '꽃노래' 정호윤(Ten.)

푸치니

나비부인 '어떤 개인 날' 이명주(Sop.)

바그너

탄호이저 '오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저녁 별' 이응광(Bar.)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아! 일어나거라 태양이여!' 최원휘(Ten.)

조르다노

안드레아 셰니에 '조국의 적' 김기훈(Bar.)

베르디

아이다 '이기고 돌아오라' 임세경(Sop.)

일 트로바토레 '대장간의 합창' 노이오페라코러스

돈 카를로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 최원휘(Ten.), 이응광(Bar.)

로시니

세빌야의 이발사 '나는 이 거리의 제일가는 이발사' 이응광(Bar.)

베르디

운명의 힘 '평화를 주세요! 신이시여!' 임세경(Sop.)

리골레토 '쉿, 쉿, 이제 덫은 놓였고' 노이오페라코러스

리골렛토 '궁정들이여, 저주받고 비천한 종족이여' 김기훈(Bar.)

리골렛토 '여자의 마음' 정호윤(Ten.)

일 트로바토레 '들리느냐? 가혹한 눈물의 소리를' 임세경(Sop.), 김기훈(Bar.)

푸치니

제비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이명주(Sop.)

라 보엠 '그대의 찬 손' 최원휘(Ten.)

나비부인 '제게 작은 사랑을 주세요' 이명주(Sop.) 정호윤(Ten.)

※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1년 만나는 첫 명품 오페라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한자리에 모일 수 없었다!


월드 오페라 스타들이 들려주는 엄선된 아리아의 대향연


이탈리아 베로나 페스티벌의 한국인 최초 주역으로 이름을 알리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세경과 한국 오페라의 새로운 별로 떠올라 유럽과 미국 오페라 무대에서 진가를 알리고 있는 소프라노 이명주가 무대에 오른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극장 전속 가수로 한국인 테너로서는 처음으로 오페라 '리골레토'의 주역으로 데뷔하여 세계를 무대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테너 정호윤과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 전속가수로 음반과 방송까지 영역을 넓히며 특유의 매력을 뽐내는 다재다능한 바리톤 이응광, 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준우승과 청중상을 휩쓸며 스타로 발돋움하여 현재는 세계 오페라 주역을 꿰찬 수퍼 바리톤 김기훈과 세계 최고 오페라 무대인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으로 명성을 얻고 오페라 스타로 자리매김한 테너 최원휘까지, 면면이 가히 스타들의 전쟁을 방불케 한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과 리더십을 갖추고 교향악 무대를 이끌며 오페라 지휘로도 정평이 난 김광현 지휘자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멋진 하모니를 엮어낼 계획이다. 6명의 앙상블도 같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무대의 조속한 정상화를 염원하고 분위기를 북돋우는 멋진 중창을 들려준다.

유인택 사장은 “
비말 전파 우려로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오페라 아리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관객들의 우울감도 씻겨줄 음악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켓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B석 4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예매와 문의가 가능하다.

오페라 하면 떠오르는 이탈리아 작곡가 베르디와 푸치니를 비롯해 프랑스 작곡가 비제와 좀처럼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조르다노와 바그너의 오페라 아리아까지 총 망라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언어를 자랑한다. 가수들과 깊이 논의해 구성한 레퍼토리인 만큼 오페라를 그리했다면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을 최고의 음악회가 되어줄 전망이다.

출연자 프로필

지휘 ㅣ 김광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마에스트로로써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지휘자 김광현은 예원학교 피아노과와 서울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여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하였다.

대학재학 중 세계적인 거장 샤를 뒤트와에게 한국대표 신예지휘자로 발탁되어 일본 미야자키 페스티벌에서 규슈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재학생 최초로 서울대학교 60주년 기념 정기오페라 ‘돈 지오반니’를 지휘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주최 지휘캠프에서 수차례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과 제주시향을 지휘하는 등 일찍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지휘자협회’에서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또한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기도 하였다.

그는 귀국 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강남심포니, 대구시향, 부천필, 부산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로이틀링겐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심포니 등 국내.외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또한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과 독일에서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에프게니 오네긴, 카르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등을 지휘하였다.

그는 2016년에 세계 3대 콘서트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체코 칼로비바리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2018년 4월에는 독일 튀링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잘츠부르크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유럽 관객과 평론의 열광적인 기립박수와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지휘자 김광현은 만 33세이던 2015년에 국공립 음악단체의 수장으로는 최연소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대한민국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바 있다. 취임 후 ‘원주시민에게 사랑받고 원주시민의 자랑이 되는 오케스트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신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로 수차례 전석 매진을 비롯하여 객석점유율과 정기회원 수를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에서의 연이은 성공적인 연주로 지방 교향악단으로서는 보기 드문 유료관객점유율을 기록하여,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일약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프라노 l 임세경

임세경은 한양대를 졸업한 후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거쳐 밀라노 라 스칼라극장 솔리스트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Giambattista Viotti 콩쿠르, 영국 BBC 콩쿠르 한국 대표 외 다수 국제 콩쿠르를 입상한 바 있으며 이태리 도니제티극장에서 오페라 'Parisina'로 데뷔한 후 아르침볼디극장과 라 스칼라극장에서 수십 편의 오페라를 세계 최고의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2006~2007년 스칼라 시즌 오프닝 오페라 'Aida'(Riccardo Chailly 지휘), 'Jenufa'(Lothar Koenigs 지휘), 'Il Trittico'
(Riccardo Chailly 지휘)를 했으며 스칼라극장 외 이태리 Bolzano극장, Lucca극장, Novara극장에서 'Ariadne auf Naxos'와 'Madama Butterfly, 초초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2008년 성남아트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Madama Butterfly, 초초상 역', 라 스칼라극장과 함께 이스라엘 Tel Aviv와 일본 순회공연 이후 세종문화회관에서 'La Forza Del Destino, 레오노라 역'으로 예술의전당 외 다른 주요 극장들에서 국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 바 있다.

국립오페라단 한국 초연 'Mefistofele', 서울시오페라단 'Tosca', 국립오페라단 한국 초연 'Dialogues des Carmélites, 마담 리두앙 역', 'Un ballo in Maschera, 아멜리아 역', 서울시오페라단 'AIDA'
, 국립오페라단 '처용', 대구오페라축제 개막작 'La Forza Del Destino', 'Requiem' 등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의 면모를 드러내 주었다.

2014, 15년 뮌헨에서 'AIDA, 아이다 역'으로 동양 소프라노로써 찬사를 받았고, 한국 최초로 비엔나 빈 슈타츠 오퍼에서 오페라 '나비부인' 중 주인공 역을 맡아 최고의 호평을 받았다.

2015년 8월 아레나 디 베로나 극장에서 102년 역사상 한국인 최초 오페라 'AIDA'의 아이다 역으로 세계를 평정했다. 현재 중앙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2022년까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독일 주요극장, 이집트 룩소르,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등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소프라노 l 이명주

소프라노 이명주는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모두 실기 수석으로 입학하였고, 서울대 재학시 서혜연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정기 오페라 주역, SNU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동아음악콩쿠르,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한국청소년성악콩쿠르, 대구성악콩쿠르 외 다수의 콩쿠르를 석권함으로써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2008년 정명훈 지휘의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특별연주회에서 오페라 '라 보엠'의 미미 역으로 발탁된 후, 음악감독으로서 그가 이끌던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능동 숲속의 무대 개관 기념 음악회, 대통령 초청 신년음악회,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광복 64주년 기념음악회,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많은 공연의 협연자 및 독창자로 무대에 올라 "정명훈이 선택한 소프라노"로 국내에 처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말러 사이클의 교향곡 2번 '부활'과 9번 '천인'을 협연, 그 중 교향곡 2번 '부활'은 실황 녹음되어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전 세계에 발매되었다. 2017년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공연에 초청되었고, 빈 필하모닉 앙상블과 협연하였으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클래식 스타 시리즈에 출연하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공연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말러 교향곡 9번 '천인', 마카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시즌 폐막 공연, 오페라 '나비부인'의 주역으로 홍콩 무대에 오르며 아시아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브루크너 하우스의 신년음악회, 영국 로얄 알버트 홀에서 오페라 '나비부인' 주역, 미국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갈라, 파리 필하모니에서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20-21 시즌에는 퀘벡에서 오페라 '나비부인'의 초초상으로 캐나다 무대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독일학술교류처(DAA)의 예술분야 장학생으로서 독일 뮌헨 음대에서 오페라과 디플롬 과정을 마친 후,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 극장의 주역 오디션에 합격하여 최고 연주자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조기 졸업하였으며, 이후 7년간 극장에서 수많은 작품의 주역으로 활약, 로버트 윌슨, 아힘 프라이어, 페터 콘비츠니 등 세계적인 연출가들과 작업하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

국내외 뛰어난 활동을 인정받아 세아 이운형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오페라 인재로 선발되었고, 뮌헨의 프린츠레겐텐 극장에서 오페라 '요정의 여왕'과 뮌헨 방송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오페라 '라 보엠'에 출연하여 독일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별히 "아벤트차이퉁"지에서 금주의 스타(Der Stern der Woche)로 두 번이나 선정된 바 있다.


테너 l 정호윤

테너 정호윤은 서울대 음악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음대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체코 부르노 국립 콘서바토리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콩쿠르 대상을 시작으로 2000년 제1회 국립오페라 콩쿠르 대상, 2001년 벨기에 왕립 베르비에 국제성악콩쿠르 대상, 2003년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콩쿠르 입상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3년 독일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극장의 솔리스트로 전격 발탁되었으며 2006년부터는 세계 3대 최고 오페라 극장 중 하나로 불리는 비엔나 국립 오페라극장 전속가수로 발탁되어 비엔나 국립오페라에 한국인 테너 처음으로 '리골레토'의 주역 만토바 공작 역으로 데뷔하였다. 특히 2007년 동 극장에서 공연한 '라보엠'의 로돌포 역과 '마농'의 데 그리외 역으로 호평을 받아 현지 언론의 주목과 호평을 받았다.

이후 런던 로얄 오페라 코벤트가든, 독일 베를린 도이치오퍼,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이탈리아 볼로냐, 베로나,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오페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아테네 그리스 국립오페라, 노르웨이 오슬로 오페라, 스위스 베른 극장, 폴란드 바르샤바극장, 텔 아비브의 이스라엘 오페라,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리골레토'_만토바 공작, '라트라비아타'_알프레도, '라보엠'_로돌포, '마농'_데 그리외, '사랑의묘약'_네모리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_에드가르도, '파우스트'_파우스트, '팔스타프'_펜톤, '토스카'_카바라도시, '로미오 와 줄리엣'_로미오, '가면 무도회'_구스타보, '베르테르'_베르테르 역 외 다수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세계 오페라 스타인 에리나 가란차 와 유럽 순회 공연과, 빈 필하모닉, NDR, 도이치 라디오 심포니, 리옹 심포니, 슈투트가르트 심포니 등 세계적인 단체들과 협연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국립오페라와 '사랑의 묘약', '카르멘', '팔스타프',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를공연하였고, 소프라노 조수미 와 전국 순회 연주와, 대관령 국제음악제에 초청을 받아 활동하였으며, 대구 오페라 축제, 대전 예술의 전당 오페라, 서울시향, KBS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수원시향, 바로크 합주단, 부천시향, 인천시향, 원주시향 등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테너 l 최원휘

테너 최원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사사: 최상호 교수)를 졸업한 후 도미하여 뉴욕 Mannes College 대학원 석사 과정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2009년 뉴욕의 마르티나 아로요 파운데이션 에서 주최하는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에서 호프만 역할을 맡아 뉴욕 타임즈로부터 강한 고음과 어두운 중저음 또 유연한 프레이징으로 노래한 매력적인 테너라는 호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 하였다.

그 후 미국 리릭 오페라 버지니아, 택사스 앨 파소 오페라, 로프트 오페라 에서 오페라 라보엠의 로돌포 역으로 데뷔, 아이다호 오페라의 오페라 리골레또에서 만토바 공작 역으로 또 윌리엄스버그 오페라의 오페라 루치아에서 에드가르도 역을 맡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을 시작한 최원휘는 크로아티아 국립극장의 라보엠에서 로돌포역, International Festival of the Aegean에서 리골레또의 만토바 공작 역을 맡으며 유럽으로까지 활동 무대를 넓혀 나갔다.


2015년엔 미국 Skylark 오페라단의 오페라 론디네에서 루제로 역, 홍콩 오페라에서 미소에 나라의 수총왕자 역, 스웨덴 Opera på Skäret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 역 등을 맡았고 2015-16시즌부터 독일 에어푸르트 극장의 테너 솔로이스트로 역임되어 리골레또의 만토바 공작 역, 카르멘의 돈 호세 역, 미소의 나라의 수총 역,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 역 그리고 코지 판 투테의 페란도 역 등을 맡아 활동하였다

또한 그는 2016년 여름엔 뉴욕 시티 오페라단에서 오페라 Florencia en el Amzonas의 Arcadio 역으로 데뷔하며 오페라뉴스로 부터 ‘최고의 고음을 가진 열정적인 테너’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17-18시즌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사랑의 묘약에서 네모리노 역에 커버 캐스팅 되는 등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바쁜 활동을 하였다.

2018-19 시즌에는 독일 돔 슈투펜 페스티발의 25주년 기념 카르멘의 돈호세 역,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오페라단과 내쉬빌 오페라단의 트라비아타에서 알프레도 역, 올랜도 오페라단의 호프만의 이야기에서 타이틀 롤인 호프만 역, 크로아티아 국립 오페라단의 카르멘 에서 돈 호세 역할을 공연 하였다.


2019년 여름엔 세계최대의 오페레타 페스티발인 오스트리아 뫼어비쉬 페스티발의 미소의나라에서 수총왕자 역 을 맡아 성공적인 오스트리아 데뷔무대를 가졌고, 2020년 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남자 주인공 역인 알프레도 역을 맡아 깜짝 데뷔를 하였고, 2020년 12월 국립오페라단 '라보엠'의 로돌포 역으로 국내 데뷔를 하였다.


바리톤 l 이응광

유럽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이응광은 특유의 서정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테크닉으로 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차세대 성악가이다. 특히 무대 위에서 과감한 퍼포먼스, 다채로운 연기 실력, 희극과 비극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연출자, 지휘자는 물론 다양한 관객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응광은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졸업 후 동대학원 재학 시절이던 2004년 한국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2005년 동아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으며 2005년 도독,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디플롬과 최고 연주자 과정인 Konzertexamen을 졸업하였으며 김성길, 연광철, 박흥우, 강종영, Anneliese Fried, Stoyan Popov, Maurizio Barbacini 교수를 사사하였다.


2006년 독일 알렉산더 지라르디 국제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2008년 이태리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 1위 및 3개의 특별상 수상, 2010년 스위스 에른스트 해플리거 국제 콩쿠르에서 1위에 오르며 연이은 수상행진으로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페루쵸 탈리아비니 국제 콩쿠르, 힐데 자덱 국제 콩쿠르, 이태리 스피로스 아르기리스 국제콩쿠르, 알프레도 쟈코모티 국제 콩쿠르, 그리스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 스페인 비냐스 국제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터키 레이라 겐서 국제 콩쿠르, 네덜란드 IVC 국제 콩쿠르, 서울 국제성악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성악콩쿠르의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07년 국립 오페라단의 '라보엠'에서 마르첼로 역으로 국내에서 데뷔하였고 이듬해 Opernwelt에서 선정한 올해의 오페라하우스상을 2년(2009,2010) 연속 수상한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에 전속가수로 캐스팅되어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후 이태리 리바 델 가르다 음악페스티벌에서 타이틀 롤인 리골렛토를 시작으로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베른 시립극장, 독일 자브뤽켄 국립극장, 일본 나고야 오페라 극장, 토야마 오페라 극장, 한국 국립오페라단, 예술의 전당 오페라 프로덕션, 대구 오페라 하우스등에서 피가로(피가로의 결혼), 레나토(가면 무도회), 아모나스로(아이다), 오네긴(예프게니 오네긴), 굴리엘모(Cosi fan tutte), 포드(팔스타프), 말라테스타(돈 파스콰레), 레스코(마농), 잔니 스키키(잔니 스키키), 에스카미요(카르멘), 톰스키(스페이드의 여왕), 오론테(Medee), 파파게노(마술피리)역 등 주역으로서 바르바치니 마우리치오, 가브리엘 펠츠, 엔리코 데람보예, 줄리아노 베타, 안드레아 마르콘, 줄리안 코바체프, 에릭 닐슨, 마리오 벤차고, 마르코 보에미, 카를로 리치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칼릭스토 비에토, 니콜라스 브리거, 베라 네미로바, 데이비드 헤르만, 헬무트 로너 등 거장 연출자들과 함께 현재까지 많은 오페라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파리 샹젤리제 극장, 콩피에뉴 임페리얼 극장, 스위스 베른 시립극장, 바젤 슈타트 카지노홀, 브뤼셀 예술궁전, 바로셀로나 리세우 극장, 오스트리아 그라츠 극장 등의 콘서트무대에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유럽 주역가수 초청 갈라 콘서트와 카운트 테너 이동규와 함께 '두 남자의 맞바람' 이라는 타이틀로 듀오 콘서트를 가졌다. 최근에는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로 스위스 바젤 극장에서 독창회를 가졌으며, 동일 프로그램으로 서울 롯데 콘서트 홀에서 오케스트라 독창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7년 9월 피아니스트 한상일과 말러 가곡을 주제로 한 전국 투어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리톤 이응광은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8통영국제음악제에서 '귀향'의 율리시스 타이틀 롤을 맡으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돈 카를로'에서 세계적인 베이스이자 캄머쟁어 연광철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10월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국 성악계의 거목 바리톤 김성길과의 가곡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9년 1월에는 '귀향'의 율리시스 타이틀 롤을 통해 베를린 무대에 올랐다.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면서도 질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2020•2021시즌 스위스 루체른 극장에서 '세비야의 이발사' 타이틀 롤을 맡아 현지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현재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리톤 l 김기훈

바리톤 김기훈은 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남자성악부문 2위와 2019 오페랄리아 2위 및 청중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김기훈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수석 졸업(김관동 교수 사사) 및 독일 하노버 음대 석사를 만장일치 만점으로 졸업했으며, 현재 동대학 최고연주자과정 중이다. 2016년부터 3년간 하노버 슈타츠오퍼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했으며, 2019/20 시즌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기훈은 2016 서울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2016 뤼벡마리팀 성악콩쿠르에서 우승 및 청중상 등 총 4개 부분에서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제콩쿠르에 앞서 동아음악콩쿠르 1등, 중앙음악콩쿠르 3등, 성정콩쿠르 최우수상, 수리음악콩쿠르 대상, 엄정행콩쿠르 대상, 한국성악콩쿠르 2등을 비롯하여 국내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젊은 성악가로서 해외 무대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한 김기훈은 2016년부터 독일 하노버 슈타츠오퍼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리골레토', '살로메',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나비부인', '라 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예브게니 오네긴'무대에 올랐다.

19/20시즌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게르기예프 지휘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독일 로스톡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 제르몽 역에 출연했으며, 영국 글라인드본 페스티벌에서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사랑의 묘약'이 예정되어 있었다. 20/21시즌 미국 워싱턴오페라하우스와 21/22시즌 독일 뮌헨 바이에른 극장에서 '라 보엠'이 예정되어 있다.


연주 l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매년 4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국내외 주요 오페라 및 발레공연, 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등에 참여하고 있다.

1998년 유니버설 발레단과 뉴욕 및 워싱턴 공연 시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오케스트라(outstanding orchestra)’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00년 영국 런던 새들러즈 웰즈 극장에서 지젤과 돈키호테를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2009년에는 태국 방콕에서 태국적십자사의 초청으로 한·태 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연주회, 6.25전쟁 60주년 기념 월드오케스트라 콘서트 등의 기획공연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 조수미, 홍혜경, 이네사 갈란테,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안드레아 보첼리, 호세 쿠라, 마르첼로 알바레즈, 베이스 르네파페, 플루티스트 패트릭 갈루아, 발터 아우어,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프랑수아 를뢰, 클라리네티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잠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씨어터,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국립오페라단·발레단·합창단, 유니버설 발레단 등 세계적인 연주자 및 단체들과의 협연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0년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시행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11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약 2,1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 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오사카심포니홀에서 오사카 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인 'K-CLASSIC CONCERT'를 선보여 오사카 재외동포 및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세계적인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가 연출한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을 한국 초연으로 선보이는 등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중창 l 노이오페라코러스

Noi Opera Chorus 는 2019년 7월에 창단한 오페라 전문 합창단이다.

이태리어의 "우리"라는 말뜻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 되는 음악 함께하는 음악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음악을 하기 위해 우리라는 이름으로 뭉친 경험이 풍부하고 열정이 가득한 전문 성악가들이 모인 오페라 합창단이다.

2020년 예술의전당 기획 '굿모닝 독도'를 시작으로 국립오페라단 정기오페라 한국 오페라 베스트 컬렉션 '마농', '레드슈즈', 성남문화재단 '세비야의 이발사',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이다. 모두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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