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지석상, 비프메세나상, 선재상 심사위원 발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석상과비프메세나상, 그리고 선재상심사위원을 확정했다.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을 찾는다! 지석상 심사위원레자미르카리미,굴나라아비키예바,김혜리위촉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심사위원] 왼쪽부터 레자미르카리미 감독,굴나라아비키예바교수,김혜리평론가 지석상은 아시아영화의 성장과 새로운 신인감독의 발굴과 지원에 헌신해온 故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의 정신과 뜻을 기억하기 위해 2017년 신설됐다. 아시아 중견감독들의 신작 가운데 엄선된 후보작 중 두 편을 선정하여 각각 1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올해 지석상 심사위원장으로는이란 출신감독인 레자미르카리미가 위촉됐다.이어 심사위원으로는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영화비평가이자 교수인굴나라아비키예바,그리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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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4.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