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사티 서거 100주년, 관객 호평 속 순항 중인 산울림 편지콘서트 '에릭 사티와 벨 에포크의 예술가들' 공연 사진 공개!
◈ 13년째 이어져 오는 산울림 겨울 대표 레퍼토리◈ 두 명의 배우와 피아니스트, 그리고 편지로 엮어내는 현대 음악의 선구자 에릭 사티의 이야기◈ “알지 못했던 세계를 이해해 가는 즐거움” 관객들의 호평 속에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 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홍대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 중인 산울림 편지콘서트 '에릭 사티와 벨 에포크의 예술가들'이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 사티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삶과 음악, 그리고 ‘벨 에포크’ 예술가들의 세계를 무대 위로 불러내고 있는 이 공연은, 클래식 라이브 연주와 연극이 어우러진 편지콘서트 형식으로 ‘알지 못했던 세계를 조금씩 이해해 가는 즐거움이 있는 공연’, ‘90분 간의 예술 종합 세트’..
연극
2025. 12. 26.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