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희곡 열전 선욱현전 : 극단 꿈의 둥지 “의자는 잘못 없다”
“이 의자, 대체 누구 거요?”… 인간의 끝없는 소유욕을 꼬집는 연극- 선욱현 작가의 대표작, 극단 ‘꿈의동지’의 박지호연출의 감각적인 연출로 부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서 공연- ‘소유’를 둘러싼 네 남녀의 웃픈 갈등… 현대인의 허상을 꿰뚫는 블랙코미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일상적인 사물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부조리를 날카롭게 해부해 온 연극 ‘의자는 잘못 없다’가 여섯 번째 희곡 열전 선욱현전 참가작으로 오는 4월 29일,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린다. 극단 ‘꿈의동지’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선욱현 작가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희곡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2002년 초연 이후 20년 넘게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소유’라는 묵직한 주제를..
연극
2026. 4. 28.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