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연말을 맞아 광복80주년의 정신을 ‘사유하다’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사유하는 계절 : 빛이 된 노래', 첼리스트 ‘조윤경(첼로댁)’과 ‘용인시립합창단’ 무대 총출동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오는 12월 13일(토) '사유하는 계절 : 빛이 된 노래' 공연 - 한 해의 끝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 - 민족의 독립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위로하는 무대로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Messenger'을 통해 선보였던 ‘미제레레’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지난 8월 세계 초연으로 선보인 ‘빛이 된 노래’(이신우 작곡)를 다시 무대로 불러내어 독립정신 강조- 첼리스트 조윤경(첼로댁)과의 협연, 용인시립합창단과의 협업으로 장엄함 배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는 연말을 맞이하여, 오는 12월 13일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송년음악회 '사유하는 계절 : 빛이 된 노래'를 선보인..
콘서트
2025. 12. 7.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