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다평택아트센터 블랙박스 공연장, 장르 넘나든 상반기 무대 성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평택아트센터가 블랙박스형 소공연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은 공연 형식에 따라 무대와 객석의 형태와 위치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블랙박스 공연장이다. 기존의 액자형 무대가 무대와 객석을 분리해 보여주는 방식이라면, 블랙박스 공연장은 작품의 특성에 따라 공간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어 관객과 공연자의 거리를 좁히고 보다 밀도 높은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공간적 장점을 바탕으로 상반기 동안 클래식, 대중음악, 연극, 무용.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소공연장만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상반기는 음악 공연으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간으..
행사
2026. 6. 28.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