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일 작가 등 4인, 50년 역사‘삼일로창고극장’을 현대미술로 깨우다2026년 3월 16일부터 ‘스페이스 삼일로’ 초대작가 개관전시회 개최
- 공연예술의 성지에서 시각예술을 포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진화 선포- 오정일·박수민·김성남·박화영, 릴레이 개인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정수 선보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소극장으로서 서울 연극 역사를 상징하는 ‘삼일로창고극장’이 시각예술의 옷을 입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특별시와 (사)한국연극협회, 삼일로창고극장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년 스페이스 삼일로 초대작가 개관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50년 넘는 세월 동안 연극 정신을 지켜온 삼일로창고극장에 현대 미술의 색을 더해,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 오정일 작가, ‘순간, 몸이 되다’로 개관 첫 문 열어 ..
전시
2026. 3. 10.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