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순 '네 개의 판타지' 전, 용산구 새창로 갤러리 윤성은에서 전시 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작가의 드로잉과 모형에서 시작된 상상은 오랜 시간을 거쳐 네 개의 이야기로 태어났다.이제, 소설 속 주인공들이 [갤러리 윤성은]에서 종이모형과 그림으로 현실이 된다.전시장에서는 작가의 대표 종이모형과 소품도 함께 전시되며,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고 한다.[Special Event] 5.3 (토) / 5.11 (일)• 따뜻한 차와 작가와의 대화• 소설과 굿즈 판매• 작가의 손으로 완성되는 칼 드로잉전시 작품 소개• 날개를 얻기 위해 운명의 산에 오른 이드• 철무지개의 빛을 지키는 아루스• 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태어난 라키네• 기억을 찾아 섬으로 돌아온 위나티켓 15,000원 장소 서울시 용산구 새창로 14길 45, 갤러리 윤성은잊고 있던 나의 꿈과 조우하는특별한 순간을 만나보세요..
전시
2025. 5. 4.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