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장원영, 유재석, 운이 좋아서 따라다니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스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운이 좋아서 따라다니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스타로 이찬원, 장원영, 유재석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운이 좋아서 따라다니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이찬원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0,713표 중 3,077(29%)표로 1위에 오른 이찬원은 트로트 가수다운 가창력과 방송에서 보여주는 친근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KBS 연예대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한 이찬원은 '톡파원 25시',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2위는 1,354(13%)표로 장원영이 차지했..
핫토픽
2025. 6. 23.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