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관객-작품을 이어주는 창작핵심기지, 국립정동극장 세실2025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첫 번째 작품음악극 '어느 볕 좋은 날'
- 4월 14일(월) 티켓 오픈, 5월 12일(월)~25일(일)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 무대 위에 펼쳐지는 선비 유만주의 일기, '어느 볕 좋은 날'- 뮤지컬과 전통 음악의 융합, 현대적 감각의 한국형 음악극- ’창작집단 너나들이‘, ’극단 지우‘ 작품 개발 예술가-관객-작품을 이어주는 창작핵심기지, 국립정동극장 세실2025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첫 번째 작품음악극 '어느 볕 좋은 날'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의 2025년 창작ing 첫 번째 작품, 음악극 '어느 볕 좋은 날'(작·작사 박예슬, 작곡 조한나, 연출 이기쁨)이 오는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한다. '어느 볕 좋은 날'은 조선시대 실존 인물 '유만주'의 일기 『흠영..
뮤지컬
2025. 4. 14.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