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존박, 고민시,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로 이찬원, 존박, 고민시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이찬원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4,241표 중 5,963(25%)표로 1위에 오른 이찬원은 데뷔 전부터 택배 상하차 등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밝은 성격과 재치있는 모습으로 가수,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찬원은 최근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에 노개런티로 참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위는 4,957(21%)표로 존박이 차지했다. 가수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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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6.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