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전종서, 아이유, 시구, 시축 했다가 이미지가 더 나빠진 스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시구, 시축 했다가 이미지가 더 나빠진 스타로 장원영, 전종서, 아이유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시구, 시축 했다가 이미지가 더 나빠진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9,755표 중 1,756(19%)표로 1위에 오른 장원영은 지난 30일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펼쳤다. 장원영의 시축 의상을 두고 너무 짧고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이자 팀 멤버 레이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각자 입고 싶은 의상으로 리폼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2위는 1,430(15%)표로 전종서가 차지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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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18.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