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앙리‧괴물 1인2역 첫 도전!배우 정택운, 'GQ Korea' 11월 호 화보&인터뷰 공개!
l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네 번째 시즌, 오는 11월 24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개막! l 정택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만난 건 운명…저만의 괴물 만들기가 가장 큰 목표” 2021년 11월 24일~2022년 2월 20일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이 오는 11월 24일 네 번째 시즌의 개막을 앞두고, 극중 '앙리 뒤프레'와 '괴물'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정택운(빅스 레오)이 1인 2역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과 각오 등을 밝히며 본 공연을 향한 뮤지컬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0일 발간된 남성 매거진 'GQ Korea(지큐 코리아)' 11월 호는 정택운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택운은 레더 팬츠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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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4.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