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진문화재단, 세계적 명성의 실내악 앙상블‘제네바 피아노 트리오’ 내한 공연 개최
-나루아트센터 재개관 기념, 해외 아티스트 특별 공연 시리즈 그 첫 번째.-전석 1만원으로 부담 없이 즐기는 정통 클래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은 나루아트센터 재개관을 기념한 해외 아티스트 특별 공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2025년 9월 13일(토) 오후 5시, '제네바 피아노 트리오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광진문화재단의 ‘나루아트센터 재개관 기념, 해외 아티스트 특별 공연 시리즈’는 개관 20년 만에 현대적 감각의 전문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나루아트센터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해외 아티스트 두 팀의 공연을 ‘전석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본 공연과 함께 11월 '미노와 히로유키 재즈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장 리뉴얼 시, 건축음향 ..
클래식
2025. 8. 12.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