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대표하는 부산비엔날레와 바다미술제를 이끌 사령탑으로 위촉• ‘글로벌 문화 허브도시’로서 국제적인 경쟁력 갖춘 부산비엔날레로 성장시키고, 지역 문화의 재생과 발전에 소임을 다할 것• 5월 14일 열린 2025년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최종 승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가 5월 14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15대 집행위원장으로 미술평론가 이준 씨를 최종 승인하였다. 조직위는 지난 2월 28일 제14대 집행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정관에 의거, 차기 집행위원장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 공개모집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받고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조직위원장이 추천한 이준..

행사 2025. 5. 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