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모다페 국제 무용 콩쿠르 성료...5세부터 70세까지, 모두가 하나되는 무대
- 프로페셔널(전공), 아마추어(비전공)와 함께한 무용 콩쿠르- 70세 아마추어 시니어 참여자 이성화, “평생의 소원이던 무대 위 내 모습, 벅차올라.”- 강남문화재단과의 MOU 체결로 대중 무용 저변 확대 기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모다페 국제 무용 콩쿠르 조직위원장 :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는 지난 7월 1일(화)부터 2일(수) 총 2일간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제2회 모다페 국제 무용 콩쿠르’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모다페 국제 무용 콩쿠르는 MODAFE (국제현대무용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며, 무용 예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부문과 장르로 나누어 누구나 춤출 수 있고 누구나 무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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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9.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