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무용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춤서비스’, 0시축제에서 시민과 만난다. ◆ 삶의 공간을 무대로 바꾸다 : ‘찾아가는 춤서비스’가 지역 곳곳으로 향한다. ◆ 0시축제와 만난 예술의 여정, 제34회 전국무용제 ‘찾아가는 춤서비스’의 연결고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여름축제인 0시 축제와 콜라보로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이 여름 대전을 춤으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0시 축제와 함께하는 제34회 전국무용제 찾아가는 춤서비스는 해외 우수 무용단 초청하여 공연과 퍼레이드를 함께한다. 전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여 초청된 유럽의 러시아, 아시아의 말레이시아, 그리고 오세아니아의 타히티(프랑스령 폴리네시아) 3개국의 무용단은 퍼레이드와 무대 공연을 통해 각국의 무용 예술을 소개하여 대전 시민과 0시 축제를..

무용 2025. 8. 9.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