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석 작가, 얼굴에 피어난 삶의 철학 '낯꽃 시리즈' 작품으로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각양각색의 사람 얼굴이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지만 내면에는 진지한 삶과 행복 그리고 희망의 근원을 탐구하고 맞이하려는 순수한 마음을 담은 작품으로 2026년 9월 8일(화) ~ 9월 13일(일)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낮꽃 시리즈'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사람의 얼굴을 꽃으로 표현하였지만 일반적인 생각을 탈피하여 심오하고 몽환적인 이미지 구현이 강력한 메시지로 인식되어 깊은 성찰의 시간으로 이끈다. 낯꽃 연작들은 나는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철학적 의미를 담았다. 생명의 원초적인 이야기부터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가면, 노예적 욕망, 불안, 거짓 등의 부정적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든 자신의 통제력이 시..
전시
2026. 9. 9.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