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만나는 K-오페라 공연 영상주홍콩한국문화원과 협약…공연 실황 영상 매월 1편 정기 상영한국 오페라의 국제적 위상 강화'크노마이오페라' 기반 K-오페라 영상 콘텐츠 해외 확산 기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직무대리 신용선)은 지난 1월23일 문화예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주홍콩한국문화원과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오페라단의 공연 실황 영상이 주홍콩한국문화원 내 영상자료관에서 올 한 해 동안 매월 1편씩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 작품은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등 국립오페라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포함한 총 12편이다. 4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상영 프로그램은 한국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해외 관객들에게 한국 오페라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 오페라와 성악의 예술적 성과를 소개하고, 한국 공연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 오페라 콘텐츠를 해외 문화원 ..
오페라
2026. 3. 13.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