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트루멘털 매스록의 대가 ‘LITE’ 2월에 내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일본의 매스록 밴드 LITE가 오는 2월 21일(금) 홍대 롤링홀에서 첫 내한 공연 ‘LITE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2024년 펜타포트를 장식한 밴드 TOE와 함께 일본 인스트루멘털 매스록 장르의 쌍두마차로 여겨지는 LITE는 지금까지 총 7장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작년 STRATA 앨범 발매 당시 동명의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이 투어에서 한국이 제외돼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2025년 첫 해외 공연지로 한국을 선택해 이들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이 벌써부터 한껏 고조되고 있다.LITE는 2021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인 ‘Bright:Samurai Soul’과 영화 ‘Damashie no kiba’의 사운드트랙을 맡은 것을 계기로 한국 대중들에게도 점차 다가..
콘서트
2025. 1. 1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