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세계로, 신체 언어로 국경을 넘다극단 도모 피지컬씨어터 《하녀들》일본 고베 초청공연
▶ 고베 연극 카니발 공식 초청작▶ 장 주네의 고전 《하녀들》, 일본 관객과 만남▶ 신체 언어로 구현한 욕망과 권력의 이야기▶ 지역 창작공연의 국제 교류 무대로 의미 더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단 도모의 피지컬씨어터 《하녀들》이 오는 6월 19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신카이치 아트 히로바(新開地アートひろば)에서 열리는 고베 연극 카니발에 공식 초청되어 해외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고베 연극 카니발 실행위원회의 초청으로 성사된 국제 교류 무대로,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온 극단 도모가 일본 무대에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배우의 신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피지컬씨어터 형식의 작품이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관객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연작 ..
연극
2026. 6. 17.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