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관객-작품을 이어주는 창작핵심기지, 국립정동극장 세실2025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네 번째 작품무용 '미얄'
- 6월 12일(목) 티켓 오픈, 7월 13일(일)~7월 15일(화)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 미얄의 한(恨)과 사랑에 주목하다, 무용 '미얄' - 장서현 작가, 이이슬 연출, ’유니크 몬드‘ 작품 개발 예술가-관객-작품을 이어주는 창작핵심기지, 국립정동극장 세실2025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네 번째 작품무용 '미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의 2025년 창작ing 네 번째 작품, 무용 '미얄'(연출•안무•기획 이이슬, 작품개발 유니크 몬드)이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한다. '미얄'은 봉산탈춤 등에 등장하는 주인공 ‘미얄’을 주요 모티브로 창작된 작품이다. 미얄이라는 캐릭터가 위치한 여성상을 바탕으로 사랑 그리고 한(恨..
무용
2025. 6. 12.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