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정취를 담은 6월의 클래식 산책11시 콘서트 · 토요콘서트 · 마음을 담은 클래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초여름의 정취를 가득 품은 클래식 무대를 6월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로 펼친다. ▶6월 12일(목)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이하 ‘11시 콘서트’)는 신선함과 깊이가 공존하는 협연으로, ▶6월 19일(목)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하 ‘마음클래식’)은 낭만주의 거장들의 깊은 울림으로, ▶6월 21일(토)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토요콘서트’(이하 ‘토요콘서트’)는 민속적 색채가 깃든 레퍼토리로 관객과의 여름 인사를 준비한다. 12일(목) 11시 콘서트, 신선한 감각으로 그려내는 고전과 현대의 조우 6월 11시 콘서트는 신선함과 깊이를 아우르는 조화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2025 교향악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지휘자 정한결과 ..
클래식
2025. 6. 8.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