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값 대신 그림 받아요! 수원시립미술관 10주년 특별전 관련 천근성 작가의 '시장 커피' 프로젝트 운영
◯ 천근성 작가의 '시장 커피'는 돈 대신 그림・시 등 방문객의 창작물과 음료를 교환하는 프로젝트로 수원역전시장에서 3월 27일(목)까지 운영◯ 카페 방문객의 창작물과 공간 전체가 작품으로 재구성되어 4. 15.(화) 개최하는 10주년 특별전 《모두에게: 초콜릿, 레모네이드 그리고 파티》에서 전시- 미술관의 권위를 허물고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을 지향하는 전시로 운영- 미술관 방문이 낯선 이들을 위해 카페를 매개로 현대미술 체험 유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4월 15일(화)부터 개최되는 특별전 《모두에게: 초콜릿, 레모네이드 그리고 파티》를 개최하며 전시될 작품 천근성 작가의 '시장 커피'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특별전은 미술관의 권위를 허물고 ..
행사
2025. 3. 11.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