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뉴진스(NJZ), 에스파,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로 김호중, 뉴진스(NJZ), 에스파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호중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99,822표 중 28,134(10%)표로 1위에 오른 김호중은 지난해 음주운전 뺑소니와 매니저를 대신 자수시킨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구속 영장이 발부되자 팬덤에서 성명문을 발표하며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받았던 김호중은 최근 2심 재판에서 선처를 호소했으나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 받았다. 2위는 28,129(10%)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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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4.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