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서비스 론칭… 글로벌 명품 공연 영상까지 한자리에!예술의전당 공연영상 플랫폼‘디지털 스테이지’,7월 1일 정식 운영 개시
▶ 예술의전당 ‘디지털 스테이지’, 1년 6개월 시범운영 마치고 정식 서비스 전환▶ 프리미엄 콘텐츠 · 고화질 영상 등 서비스 확대▶ 도이치 그라모폰 협업 공연 포함, 연회비 25,000원으로 프리미엄 콘텐츠 이용 가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1일(화), 공연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 디지털 스테이지는 예술의전당이 2023년 12월 선보인 모바일 기반 공연영상 서비스로, 1년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콘텐츠 품질을 올리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향상 시켰다. 시범운영 동안 총 90건 이상의 공연 실황을 라이브로 송출하며, 누적 조회 수 67만 회(VOD 56만 회, LIVE 11만 회)를 기록했다. 사용자 만족도 또한 78%에 달하며, 정식 운영과..
행사
2025. 6. 17.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