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곡의 역사 속, 상처와 희망을 품고 살아낸 한 가족의 이야기극발전소 301 신작 연극 '피어 날다' 10월-11월 공연!
◈ 2025 경기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지원 선정작◈ 기다림과 물려받음, 오늘로 이어지는 네 세대에 걸친 가족사◈ 오는 10월 남양주 다산아트홀, 11월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공연 ◈ 정범철 작∙연출, 김화영, 전국향, 유안, 조주경, 성노진, 류진현, 박수연, 박솔지, 오현근 등 탄탄한 출연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발전소301의 신작이자 2025 경기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작으로 선정된 연극 '피어 날다'가 오는 10월 24일(금), 25일(토) 남양주 다산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인 후 11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4일 간 공연된다. 연극 '피어 날다'는 갈대밭 한가운데 위치한 한 채의 집에 모여 사는 네 세대 여성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전쟁으로 실종된 남편을 오래 기다..
연극
2025. 10. 1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