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설가은, 한국뮤지컬어워즈 주·조연상 동시 노미네이트… 최연소 후보 등극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배우 설가은이 만 16세의 나이에 한국뮤지컬어워즈 주연상과 조연상 두 부문에 동시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설가은은 오는 1월 19일 개최되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긴긴밤〉의 ‘펭귄’역으로 여자 주연상,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리디아’역으로 여자 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주·조연상을 동시에 노미네이트된 이례적인 사례로, 설가은의 폭넓은 역할 소화력과 무대 장악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주연상 후보에 오른 〈긴긴밤〉의 ‘펭귄’역에서는 작품의 중심에서 감정의 흐름과 서사를 이끌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고, 조연상 후보로 오른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리디아’역에서는 극에 생동감을 더하는 인물로서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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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7.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