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조영순 작가, 지구 환경에 대한 이야기 '사라진 동물의 수호 서사' 개인전 진행 中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자연을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이 아닌 인간과 함께 공존하며 책임지고 지켜야 할 생명의 존재로 바라보고 제작한 작품으로 7월 29일(수) 8월 5일(수)까지 서울 종로구 한벽원미술관에서 '사라진 동물의 수호 서사' 주제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비닐에 칭칭 감겨 숨을 쉴 수 없는 새들, 그물망에 엉켜 꼼짝 못 하고 죽어가는 해양 동물, 고래 배 속에 쓰레기가 가득 실려 고통 속에 죽어가는 장면을 보았을 때 그들이 느꼈을 공포와 혼란, 고립감, 무력감과 절망감, 아픔과 고통이 얼마나 크게 느껴지는지 공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작품을 창작하였다. 작품명 '프셰발스키 말'은 한때 몽골 초원을 힘차게 달렸지만 인간의 개발과 환경 변화 속에서 야생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아픈 이야기를 소재로 ..
전시
2026. 8. 3.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