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동석 작가, 한글을 읽는 문자 넘어 예술로 승화시킨 ‘소리·울림’展 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독창적인 조형언어로 재해석해 온 김동석 작가는 서울 인사아트센터 3층 G&J 갤러리에서 10월 7일(수)부터 12일(월)까지 ‘소리·울림’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90년대 초기 문자추상 작품을 비롯해 그동안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 그리고 최근에 발표한 한지와 먹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시기의 회화와 설치 작품을 통해 문자의 형태와 의미에 대한 탐구가 어떻게 확장되고 깊어져 왔는지 그 흐름을 함께 조명했으며, ‘소리·울림’은 한글을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형태를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울림을 느껴보도록 했다. 작품명 '어머니의 사계'는 말 그대로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리움, 추억 ..
전시
2026. 10. 13.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