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로창고극장 '2025 서울 모노드라마 페스티벌' 국내, 해외 참가작 라인업
국내 32개 작품 중 5개, 해외 35개 작품 중 2개 최종 선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삼일로창고극장(이사장 손정우)은 삼일로창고극장의 브랜드 사업인 '서울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은 삼일로창고극장의 역사적 정신인 ‘실험성’을 바탕으로 블랙박스 소극장 성격에 맞는 모노드라마 창작을 활성화를 추구한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공모는 국내 32개, 해외 35개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2차 심사를 거쳐 국내 5개, 해외 2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서울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의 라인업을 아래와 같이 완성하였다. 국내 참가작은 ▲극단 빈티지 프랭키 '다카포, 다시 처음으로' ▲극단 이야기가 '마타하리'▲극단적인승우 'GO HOME(소리 없이..
연극
2025. 1. 20.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