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착륙한 21세기 고도를 기다리며 제61회 동아연극상 2관왕 '화성에서의 나날' 서울연극제에서 다시 만난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화성에서의 나날'(윤성호 작/연출)이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3년 낭독 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초연한 '화성에서의 나날'은 ‘사뮈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의 21세기 버전’이라는 평을 들으며 제61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배우 백종승 또한 ‘희극적인 경쾌함을 유지하면서 진솔하게 다가오는 연기’라는 평과 함께 유인촌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화성에서의 나날'은 기후변화로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화성 개발을 위해 우주선에 오른 탐사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화성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고립된 환과 욱은 평범한 일상의 대화를 나누다가도, 과거를..
연극
2026. 5. 3.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