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농촌 청년”, 10월 2일부터 11일 까지 씨어터 쿰에서 공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단 「꽃을 피우다」, 연극 “농촌 청년”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극단 「꽃을 피우다」가 주최 및 주관하는 연극 “농촌 청년”이 오는 2025년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의 “씨어터 쿰”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충청도 가족들의 소박한 일상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감동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공연 일정: 10월 2일(목), 10월 10일(금) 19:3010월 3일(금) ~ 10월 9일(목), 10월 11일(토) 16:00 연극 “농촌 청년”은 한진철이라는 착한 청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진철은 농사일만 하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자연스럽게 농사일을 하게 되지만, 그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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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23.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