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올해의 공예상 선정·발표창작부문-김준용 작가, 매개부문-우드플래닛 선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2021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로 김준용 작가(창작 부문)와 매거진 우드플래닛(매개 부문)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공예상’은 한국 공예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창작자와 공예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매개 부문을 대상으로 에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2018년 제정되었다. 올해에도 이론 및 평론, 전시기획, 언론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위촉하여 작품성, 기여도, 지속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창작부문’ -김준용(청주대학교 교수) 창작 부문 수..
행사
2021. 8. 25. 20:19